부딩 24'12'31 전국에서 자가 보유 및 점유 비율이 줄었는데, 신혼부부와 청년만은 ‘내 집 거주’ 비중이 늘었습니다. 신생아특례대출¹⁾ 같은 저금리 정책대출이 그 원인이란 풀이입니다. ¹⁾ 신생아특례대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주택구입·전세자금대출입니다. 주택구입자금대출의 경우 ① 2023년 1월 이후 출산한 ② 자산 5억600만 원 이하 ③ 연 소득 2억 원 이하 무주택가구에 ④ 최저 연 1.6% 금리로 최대 5억 원까지 빌려줍니다(대출 가능 집값 9억 원까지).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031542?ref=naver 지난해 신혼부부 46%가 ‘자가’ 거주…저금리 정책대출 효과 있었나[부동산360]‘2023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신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