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23'06'18 - 청년도약계좌 / 약간만 착한 사람

청년도약계좌 <뉴닉 2023'06'15>

1. 기준 

- 나이 : 만 19~34세 청년

- 조건: 1년 동안 버는 돈이 7500만 원을 넘으면 안 돼요. 연 소득이 7500만 원 아래여도 가구소득이 중위소득의 180%를 넘지 않아야 하고요. 즉 혼자 산다면 한 달에 버는 돈이 약 350만 원이 넘으면 안 되고, 네 식구가 같이 산다면 가족이 합쳐 한 달에 약 921만 원 아래로 벌어야 하는 것(2022년 기준).

-  혜택: 보통 적금 찾을 때 이자로 받은 돈의 15.4%는 세금으로 떼는데요. 청년도약계좌는 이 세금을 떼지 않아요. 내가 돈을 넣으면 정부도 매달 최대 2만 4000원을 더해주고요(기준표).

2. 알아야 할 사항 :

- 중간에 해지해도 혜택받을 수 있어?: 청년도약계좌의 혜택은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에 세금을 매기지 않는 건데요. 처음으로 내 집을 마련했거나, 퇴사했거나, 다니던 회사가 망하는 등 정부가 인정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면 중간에 해지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관련 기사 >>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459 

5년 동안 5000만원 모은다…누가 어떻게? [청년도약계좌 QnA] - 시사저널

 

청년도약계좌 은행별 금리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8522#home

월 70만원 5년뒤 5000만원…'6%대 이자' 尹의 청년도약계좌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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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증후군이 아닌 외상 후 성장하는 비결 [CEO심리학] 

1. 첫째, 현재의 어려움이나 시련 혹은 고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한다는 것이다.

2. 둘째, 그럼에도 이런 상황이 언젠가 나아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놓지 않는다는 것이다.

3. 그리고 셋째가 가장 중요하다. 괴로움에서 빠져나오거나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순간이 있다면 이를 사소하게 보지 않고 중요하게 생각하더라는 것이다

 

기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31510?sid=101&fbclid=IwAR11aqil8CeI0M1uhphcRycyRjlFl7rg9jz_bGft1Ap-oaJbZkYfJD6rkH4 

외상 후 증후군이 아닌 외상 후 성장하는 비결 [CEO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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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이란  <daily dev blog 23'06'18>

1. 기존에 높다높다 했던 산들이 더 높은 산을 본 후 그냥 언덕처럼 느껴지는 것처럼, 

2. 내가 생각한 것 보다도 더 많은 배려를 하고, 

3. 내가 조심하는 것보다 더 많은 조심을 하면서도,

4. 그래서 더 자주 상처받으면서도 꿋꿋하게 다시 강한 모습을 되찾는 그런 사람이 있다. 

5. 앞서 이야기한 약간만 착한 사람이 아닌 언제든 최고의 선함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6. 나는 이러한 사람을, 나이를 불문하고, '어른'이라고 한다. 

https://beejei.medium.com/%EC%95%BD%EA%B0%84%EB%A7%8C-%EC%B0%A9%ED%95%9C-%EC%82%AC%EB%9E%8C-7bd90ede47bc

약간만 착한 사람